엄마아들!!
오늘도 이렇게 홈페이지를 보며 글로써 너와 만나려고해.
어때 ~~ 이제는 유럽생활에 익쑥해졌니?
매일 매일 새로운곳을 탐험하는 재미에 엄마.아빠.현경이를
잊어 버린건 아니지?
아빠도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지는 않았는지,
혹시나 현수의 사진을 볼수 있지는 않는지 궁금해하며
홈페이지를 계속 확인 한단다. 엄마도 이렇게......
현경이도 오빠가 보고싶다고 전해 달라고 하고있어.
그리고 현수야
드디여 외할머니가 현수가 어디에 갔는지 알아버린것 같아.
아빠가 살짝 흘린말에 할머니가 눈치를 채시고 물으셔서
엄마가 그냥 말끝을 흐리긴 했는데.
아~~ 이제 엄마도 쉬어야겠다.
밥 잘먹고, 건강 조심하고, 대장님들 말씀 잘따르고
보고싶고,사랑한다.^*^
오늘도 이렇게 홈페이지를 보며 글로써 너와 만나려고해.
어때 ~~ 이제는 유럽생활에 익쑥해졌니?
매일 매일 새로운곳을 탐험하는 재미에 엄마.아빠.현경이를
잊어 버린건 아니지?
아빠도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지는 않았는지,
혹시나 현수의 사진을 볼수 있지는 않는지 궁금해하며
홈페이지를 계속 확인 한단다. 엄마도 이렇게......
현경이도 오빠가 보고싶다고 전해 달라고 하고있어.
그리고 현수야
드디여 외할머니가 현수가 어디에 갔는지 알아버린것 같아.
아빠가 살짝 흘린말에 할머니가 눈치를 채시고 물으셔서
엄마가 그냥 말끝을 흐리긴 했는데.
아~~ 이제 엄마도 쉬어야겠다.
밥 잘먹고, 건강 조심하고, 대장님들 말씀 잘따르고
보고싶고,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