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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1.08.13 22:15

형준아6^^

조회 수 380 댓글 0
아들!
래프팅을 잘 했는지 궁금허다^^
토요일이라 출근은 안했고, 일은 많았다
드뎌 너의 어릴적부터 매만지던 피아노를 이모집으로 보냈다(흑흑,,,,)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피아노가
갈 동안은 비를 멈추시더구나.^^
계단으로 내리지 못하고 결국 사다리차를 불러서 보냈다.
이제 피아노는 영영 안녕 ~
피아노가 빠지고 엄마가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와서보면 놀랠껄
대한민국 아줌마는 대단하다!!!
엄마혼자서 냉장고 옮기고, 네 침대방향바꾸고 했단다.
아빠는 사무실가셔서 안계시니 엄마 혼자서 낑낑대며 오늘 하루를
다 보냈다.
지금 등 날개죽지랑 발목이랑 아마도 내일이 되면 온몸이 쑤실 것 같아 ㅋ
저녁엔 교회청소 다녀왔어 아빠랑 같이
오늘밤은 바람이 시원하구나.
참! 깜빡했네
통닭 꼭 사줄께
내려옴서 휴게실에서 먹을까?
울아들 잘자
사랑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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