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이제 사랑하는 아들 보겠구나...

by 박용준 posted Aug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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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래프팅 즐거웠니?
가슴속에 가득 뭔가를 채워 왔겠지?
아마도 이번 기억은 평생갈거야  
엄만 오늘아침 아들꿈을 꾸고 눈물을 흘렸네ㅋㅋ
아빠도 의젓한 모습으로 변해올 용준이의 모습이 그리워 눈물을 흘리는구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아픈데,다친데 없이 돌아오는거지?
빨리 내일이 왔음 좋겠다...
많이 변한모습 선하구나 마지막밤 좋은꿈꾸고 기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