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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오늘 즐겁게 유적답사 잘 했니?
내일이면 우리 정준이를 보겠구나
엄마,아빠는 벌써부터 우리 아들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얼마나 깨매졌을까
얼마나 키가 컸을까
얼마나 살 빠졌을까
외할머니께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맛있는 것 많이 해 주라고 하셨는데
살이 더 빠지면 안되는데....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을 것 같구나
자랑스런 정준아
너의 첫번째 도전을 축하하고
멋진 모습 기대한다
사랑한다 아들
오늘 좋은 꿈 꾸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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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4769 일반 너무너무 대견한 승준.... 이승준 2003.08.12 192
34768 일반 너무너무 대견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7.29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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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5 일본 너무너무보고픈 우리딸 지원아!!! 이지원 2009.08.21 468
34754 일반 너무너무보고픈우리딸 성하나 2004.07.29 130
34753 일반 너무너무사랑하는 상진아~ 상진엄마 2003.01.10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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