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안부를 묻는다. 아들 서운했지. 너 보낸 날 밤에 접한 뉴스의 영국폭동 이야기에 마음이 불안했는데 대장님이 너의 사진과 더불어 그 곳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와 함께 휴~우 안도감이,,,식사는 잘 하고 있지. 아픈덴 없고, 사진에서 너를 자주 접하니 엄마는 흐뭇하고 행복하구나. 아직 프랑스겠네. 같이 간 애들과 친하게 지내고 서운하거나 성격이 맞지 않더라도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잘 할 수있지.아들 사랑해. 시간 나면 글 올릴게.... 걱정이 많았는데 소식을 바로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날씨가 선선해 단니기 수월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아이들 사진이랑 소식 자주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모두 어울려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지금처럼 잘 이끌어주십사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모두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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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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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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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9 | 국토 횡단 | 즐거움을 주는 민재에게 | 김민재 | 2011.07.2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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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7 | 유럽문화탐사 |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드디어.... | 김현수 | 2011.08.14 | 331 |
6146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83 |
6145 | 일반 | 즐거워하는 모습이 예쁘구나 | 박상빈 박상록 | 2006.01.08 | 159 |
6144 | 일반 | 즐거워하는 작은영웅들 | 최정홍 | 2008.01.16 | 222 |
6143 | 일반 | 즐건 하루를 보냈을 내사랑~ | 손대선 | 2005.07.29 | 193 |
6142 | 일반 | 즐건하루??? | 박지예 | 2007.01.05 | 156 |
» | 유럽대학탐방 | 즐겁게 보내고 있는 아드님!! | 최현태 | 2011.08.15 | 458 |
6140 | 일반 | 즐겁게 살자 | 김소현 | 2008.07.22 | 221 |
6139 | 인도/네팔 | 즐겁게 잘 지내고 있남~ | 박상형 | 2012.02.18 | 902 |
6138 | 일반 | 즐겁게 지내고 있니? | 홍혜선 | 2003.08.20 | 227 |
6137 | 일반 | 즐겁게 지내다 와 | 주인환 | 2008.07.28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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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 | 국토 종단 | 즐겁고 재미~~~~~~없지~~~~~~~않지? | 이찬영 | 2010.07.29 | 174 |
6134 | 유럽대학탐방 |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 안진우 | 2010.08.06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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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 | 일반 | 즐겁니~~ | 권준현 | 2009.07.2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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