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인혁아!!!

우리사랑아들 인혁아!!!!
아픈곳없이 잘 지내고 있니???
대장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보니안심이 되는구나
하루하루 어떤생각을 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고 정말정말 많은 경험과 추억을 간직하고 새로운 아들의 모습으로 만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울아들이 없는 우리의 보금자리는 하루하루 가 조용하단다.
그런데 조용함이 웬지 허전함과 적막한 느낌이랄까???
보고싶다.~~~~우리아들 ! 사랑해 많이많이~~~
가는나라마다 멋진 추억많이 쌓고 변화된 울 아들모습기대할께
그럼 매일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