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니?

윤주형

조회 수 359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니가 떠난지 8일이 되었구나.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니?
몸은 건강한지, 먹는건 잘 먹는지.. 애들이랑 잘어울리는지..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는 구나. 우리 아들 어릴적에는 누구보다 친화력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매일 니 전화 기다리고 있단다. 18박19일의 유럽여행이 힘들게 오는 기회임을 기억하고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어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4789	일반	할말깜빡햇다	이유동	2004.01.08	136
34788	일반	많이 힘들지?	이호진	2004.01.08	136
34787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자만	남승주	2004.01.08	136
34786	일반	힘내라	김진영	2004.01.08	136
34785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남석용	2004.01.11	136
34784	일반	다이니	남승주	2004.01.11	136
34783	일반	무릎꿇고 편지읽는 성현이의 모습이...	조 성현	2004.01.11	136
34782	일반	박영민 짜짜짱!!!	박영민	2004.01.15	136
34781	일반	Re..명쾨한 마무리를	송도헌	2004.01.17	136
34780	일반	재홍아~목소리 반갑다	김재홍	2004.02.01	136
34779	일반	큰아들 수고했다.	박시준	2004.07.22	136
34778	일반	사랑스런 딸아	전가을	2004.07.22	136
34777	일반	오빠,한라산재밌어?	강경모	2004.07.26	136
34776	일반	보고싶은 민세에게	김민세	2004.07.26	136
347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강석	2004.07.27	136
34774	일반	아들 좀 보자	송지수	2004.07.27	136
34773	일반	한결아!	한결아! 엄마다	2004.07.28	136
34772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딸 보렴	이지우,이지훈	2004.07.28	136
34771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3)	주현태	2004.07.28	136
34770	일반	화이팅 우리아들	주명환(26대)	2004.07.28	136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