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이글을 읽고 있는건지 어쩐지 모르고 글을 쓰네...
어제는 광복절.
아빠는 역시나 출근하시고, 엄마와 서율이는 종일 방콕을 했지..
철구가 없으니까 한곳이 비여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는 일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서율이도 오빠가 생각나는지 하루에 몇번씩 네방을 쭉 살피고 나온다.
엄마는 캘리.. 서율이는 밀린 일기쓰기..
아들은? ^^ 그래 잘 지내라
철구 그리고. 함께한 대원들!!!건강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는 광복절.
아빠는 역시나 출근하시고, 엄마와 서율이는 종일 방콕을 했지..
철구가 없으니까 한곳이 비여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는 일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서율이도 오빠가 생각나는지 하루에 몇번씩 네방을 쭉 살피고 나온다.
엄마는 캘리.. 서율이는 밀린 일기쓰기..
아들은? ^^ 그래 잘 지내라
철구 그리고. 함께한 대원들!!!건강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