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인혁에게!

보고싶다!!! 많이 많이
너가 떠나는날에도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 그날 이후로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것인지 지겨울 정도로 비만 내리는 구나. ~~~
인혁이가 유렵탐방을 떠난지도 벌써 반을 넘었구나.
지금쯤이면  단체생활을 통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 느끼고 충분이 배웠겠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보다는 대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해야 한다는걸 느끼고 잘 할거라 믿는다.!!!
멋진 인혁이 모습들 기대하며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할거라 믿는다.
이번 유럽탐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더 많은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그리고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성장하길 바래.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과감사가 함께 하길 기도하며 우리 만날때까지 파이팅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