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언제오려나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너무나도 반가운
현수의 목소리를 드디여 오늘에서야 들었어.
(오늘의 이 느낌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지)
하지만 너무나 짧은 통화에 아쉽기도 허전하기도했었어.
또 조금 쉰듯한 목소리에 감기가 들지는 않았나,
어디 아픈것은 아닌지???
너는는 아프지도 않고 잘지내고 있다고 했지만
엄마는 조금 걱정이... 엄마의 노파심이겠지?^*^
현수야
어리고 아는사람 하나 없이 간 탐험에서
이렇게 잘지내고 있는 아들이 더없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화이팅! 화이팅!!!
현수야
남은 탐험도 더욱 신나게 즐겨.
언제오려나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너무나도 반가운
현수의 목소리를 드디여 오늘에서야 들었어.
(오늘의 이 느낌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지)
하지만 너무나 짧은 통화에 아쉽기도 허전하기도했었어.
또 조금 쉰듯한 목소리에 감기가 들지는 않았나,
어디 아픈것은 아닌지???
너는는 아프지도 않고 잘지내고 있다고 했지만
엄마는 조금 걱정이... 엄마의 노파심이겠지?^*^
현수야
어리고 아는사람 하나 없이 간 탐험에서
이렇게 잘지내고 있는 아들이 더없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화이팅! 화이팅!!!
현수야
남은 탐험도 더욱 신나게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