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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1.08.18 19:39

사랑아들 인혁에게

조회 수 318 댓글 0
보고픈 인혁아!!!
어제  전화통화를 못해서 엄마는 많이 서운 했어. 너도 많이 서운했지.
엄마가 전화모드를 잘못해놓았었놔봐  미안해.
그래도 아침에 올려진 인혁이 사진 보고 서운함이 조금은 사라졌어.
태극기를 들고 서있는 너의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조금은 성장한것같아서 아주 뿌듯하더라.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대장님과 대원들이 올려놓은 글들속에서 그곳 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인지 물씬 풍겨진다.
그럼 남은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고  멋진 추억 많이 쌓아오길 바래.
우리 아들 만나는날 크게 안아보자꾸나.. ."사랑한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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