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승훈아 아빠가

by 백승훈 posted Aug 1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너무나 뜻밖에 전화를 받아 무슨 예기를 했는지 끊고나서 아쉬운 여운이
잠들때가지 가더구나
건강하겠지. 아픈 이는 괞찬은지 모르겠다.
대장님 예기로는 스위스의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고 하시던데
춥지는 않았는지
그래도 스위스에서 맛보는 두루치기는 꿀 맛 같았겠네
이 글은 볼수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어디를 탐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집에 오는 날까지 많은 것을 보고 즐겁게 지내렴
승훈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