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윤영..
어제는 선물이 도착했다는 말에 뭘까?~ 하고 열어보니 너의 편지더구나.
항상 믿고 있었지만, 윤영이의 편지를 읽으니 정말 마음이 탁, 놓이고
잘 보냈구나 생각했어. 돌아와서 들려줄 이야기들이 너무 기다려진다.
석희는 오늘부터 학교에 갔어. 친구들 만날 생각에 좋은지 머리스타일
망가질까 신경쓰며 갔단다.
드디어, 내일이면 딸을 만날 수 있겠구나. 내일 만나자.
며칠 전 부터 밤잠 설치고 있는 엄마로 부터~
어제는 선물이 도착했다는 말에 뭘까?~ 하고 열어보니 너의 편지더구나.
항상 믿고 있었지만, 윤영이의 편지를 읽으니 정말 마음이 탁, 놓이고
잘 보냈구나 생각했어. 돌아와서 들려줄 이야기들이 너무 기다려진다.
석희는 오늘부터 학교에 갔어. 친구들 만날 생각에 좋은지 머리스타일
망가질까 신경쓰며 갔단다.
드디어, 내일이면 딸을 만날 수 있겠구나. 내일 만나자.
며칠 전 부터 밤잠 설치고 있는 엄마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