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 아들 창희야

by 김창희 posted Jan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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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야  세상에서 젤~~멋지구 사랑하는 창희야 많이 힘들겠구나 엄마가 정직하지 못하게 창희를 보내구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창희가 엄마를 이해해 주리라 믿어 우리 창희 태몽꿈 을 아주 큰 감을 꾸었거든 아빠가 좋아 하는 대봉감 알지 감은 우리집 기둥이 되는 꿈이래 우리 창희는 우리집 기둥이 될거야 힘들어도 창희는 참고 이기 며 더욱 멋진 아들 멋진 대한 의 아들이 되어 오겠지 엄마는 창희가 대견하구 엄마 아들로 태어나 성격두 밝고 세상에 무었보다 아름다운 아들 이여 서 너무 감사 하구 고마워 창희야 엄마 아들로 태어나 주워 고맙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