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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03 16:46

이도희~♥ 내딸!

조회 수 334 댓글 0
도희야^^
네이름을부르는것만으로마음이따뜻해진다.
지금광주는함박눈이펑펑내리고있어.
제주날씨는어떨까?
우리장군한라산등반할때도흰눈이찰벅지게내려줘야
우리도희멋진추억에한몫을할텐데.
이부분에서우리이삐는
아~  뭐야!엄마맞아하겠지?
지난한해는엄마가줄수있는사랑을
도희에게다주지못한거같아속상해.
우리사이에많은일들이있었어.그치?
우리가살아가면서꼭해야하는일이있고
목숨을걸고라고해서는안되는일이있고
하도많이들어서알지?
언제어디서
내걸어온길을뒤돌아보더라도
그래
나그래도괜챦게살았다하며
웃음지을수있게살도록
우리함께노력해자.

언제나따뜻하고씩씩한
이도희
참으로소중한내딸~♥

세상누구보다
스스로를먼저사랑하고
스스로를아끼고다독이며격려할줄아는
이도희가
엄마는좋아.
자기자신이귀한줄알아야
남도귀한줄아는법이니까.

돌아오는날까지
안전하게
몸을돌보는게우선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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