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너가없는 빈자리가 이렇게크구나 나도모르게 너의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곤한단다.
아들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많이생각나고 보고싶다...
음식을 해먹을때마다 너가 생각나는구나...
있을때 잘해줄걸 못해주는것만 생각난다...
많이보고 많은것을 가슴에 담고 오거라...
항상 사랑한다 화이팅!!!
부르곤한단다.
아들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많이생각나고 보고싶다...
음식을 해먹을때마다 너가 생각나는구나...
있을때 잘해줄걸 못해주는것만 생각난다...
많이보고 많은것을 가슴에 담고 오거라...
항상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