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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2.01.03 19:57

사랑하는 우리현모

조회 수 437 댓글 0
아들아 너가없는 빈자리가 이렇게크구나 나도모르게 너의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곤한단다.
아들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많이생각나고 보고싶다...
음식을 해먹을때마다 너가 생각나는구나...
있을때 잘해줄걸 못해주는것만 생각난다...
많이보고 많은것을 가슴에 담고 오거라...
항상 사랑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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