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형 형아가 보고 싶어, 전에는 많이 싸웠지만 형이 가니깐 너무 슬퍼.. 형아가 건강했으면 좋겠어!! 태훈이형이 씩씩하게 오고 안다치고 오면 좋겠어. 형집에 오면 내가 만원을 줄게 사랑해 사랑하는 성준이가 태훈이 형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