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고 보고싶은 태훈이에게

by 이태훈 posted Jan 0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 스런 나의 든든한 보물 태훈아!
눈을 떠보니 새벽4시반.. 아들 태훈에 모습이 너무 그립고 힘드네....
엄마 맘속에 항상 미안함과 더 많이 해주고 싶은 맘 과 다르게 표현되고 널너무 사랑하는데 너 많이 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항상 너에게 엄마가 부족한것 같고, 많이 표현하고 주고 내마음속 깊게 차지하는 큰아들 이태훈.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너에게는 어떠한 바램보다 너의 존재가 엄마,아버지 에겐 큰 선물이다. 고맙고 무엇이든 따라주는 마음 다안다.
참고 견디고 마음을 다스려가는 모습도 너무 감사하며 미안한 마음도 많다. 고맙다 태훈아
너의 존재가 이렇게 크고 깊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려진다.
널 위해 항상 엄마는 기원하고 있을 것 이다. 변한 생활속에서 하나 하나 긍정적으로 .. 힘든것에는 속에 제목을 올려 나가야한다. 좋은 추억도 힘든 추억도 본인이 어떻게 만든가에 딸려 있다. 잘하라 믿고 항상 너의 곁에는 성민,성준,윤경누나,엄마,아버지가 널 사랑에도 옆에 있어.
또 든든한 어본존님이 게신다. 어렵고 힘들어도 사자후와 같은 강한 마음으로 화이팅 기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 진다. 확신하며 제목과 함께 지금 환경에 환희차게 해나가길 바라며, 널 위해 기원하며 제목해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