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이걸 써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감사히여기거라 지금은 새벽두시 난 아직 토익 단어 외우는중 머리가 안좋아서 혼자 네시간쨰 외우는중 난 언제 외우고 잘까 복습도 해야되는데 정말 하기 싫다 집이 너가 없으니깐 심심하다 심부름갈 동생도 없어서 그냥 안먹고 있는다 어서와서 같이 라면을 먹자 꾸나 몸 조심하고 찌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