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재주 흙돼지도 먹고,,,
재민이의 식욕이 다 채워졌을까 걱정이되네?
여전히 의젖한모습에 엄마가 안심이 된다
오늘도 가게창문 열고 너의 모습먼저 보고싶어 열어보았더니 재민 모습이 잘 나왔네?
생각보다 잘 지내는것 같아 조금불만(?)이다
더 강한 고생을 기대했는데,,
그래야 재민이의 근성진가를 보일수 있으니까 그치?
이곳은 너무추워 나가지도 못하는 다은이는 하루종일 게임만한다
혼나도 또하고 너 없는공간 다은이가 키보드 열심히 사랑해주려나보다
너는 잠자리는 어떠니?
걱정한일은 없는거지?
또 쓸께,,,
재민이의 식욕이 다 채워졌을까 걱정이되네?
여전히 의젖한모습에 엄마가 안심이 된다
오늘도 가게창문 열고 너의 모습먼저 보고싶어 열어보았더니 재민 모습이 잘 나왔네?
생각보다 잘 지내는것 같아 조금불만(?)이다
더 강한 고생을 기대했는데,,
그래야 재민이의 근성진가를 보일수 있으니까 그치?
이곳은 너무추워 나가지도 못하는 다은이는 하루종일 게임만한다
혼나도 또하고 너 없는공간 다은이가 키보드 열심히 사랑해주려나보다
너는 잠자리는 어떠니?
걱정한일은 없는거지?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