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너의 소식과 사진이 올라오는 걸 보는게 이 엄마의 기쁨이 되어버렸단다. 오늘은 아들이 이렇게 생활했구나.. 하며 힘든과정속에 대원들과 많은 체험을 하구 있구나 생각하며 엄마도 회사일을 열심히 하구 있단다..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 화합해서 오늘 하루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