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준혁
by
장준혁
posted
Jan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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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
오늘부터 부산에서 대장정이 시작됐네~~
즐거운 시간도 있겠지만, 자기와의 싸움도 해야될거야..
우리준혁이는 멎진아들이니까 잘하리라 믿는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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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벌써 3일이 지났네
홍찬의
2012.01.08 21:47
힘내!!울권용후
권용후
2012.01.08 21:00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2.01.08 20:51
정우!
이정우
2012.01.08 20:46
민재야
김민재
2012.01.08 20:31
기둥!
신재민
2012.01.08 20:11
용로야~~ 드디어 한라산에 올라갔구나
윤용로
2012.01.08 20:08
나는야 게임왕 ㅋㅋㅋ
신재민
2012.01.08 20:02
승후에게
김승후
2012.01.08 19:40
사랑하는 조카에게
이영준
2012.01.08 18:17
힘내라 진영아
문진영
2012.01.08 18:15
창희야 형아다
김창희
2012.01.08 18:14
기둥!
신재민
2012.01.08 18:00
재욱에게..No.5
이재욱
2012.01.08 17:27
준혁이오빠동생~!
장준혁
2012.01.08 17:15
부산상륙을 축하한다!!!도엽아!!!
송도엽
2012.01.08 16:33
사랑하는 아들
조석현
2012.01.08 14:55
화이팅!
이현희
2012.01.08 14:18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
2012.01.08 13:50
사랑하는 하정에게
최하정
2012.01.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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