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사진잘보고있다.늠름한모습을 보니 정말대견스럽구나^^ 밝게웃는 우리아들얼굴을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돈다 친구들이랑 대장님이랑 좋은추억많이만들고,파워넘치는아들이 되어서 돌아오길바란다.사랑해~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