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육지로 넘어 왔네~ 이모도 국토종단 해보고 싶은데 ㅎㅎ 이모 나이엔 무린가~~ 우리 준혁이 많이 걸어다니고,좋은 경치보니, 몸튼튼,마음튼튼 일석이조네~ 오늘도 대장님과 대원들과 즐건 하루 보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