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자를 하고 있는 너의 시진 보았단다.
벌써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버렸어.
이제는 조금 적응 되서 괜찮겠지?,,^^
몇년전에 형을 보낼때면 항상 눈물이 났었는데,....
너는 너무 의젓해서 마음이 놓인단다.그만큼,너를 믿는다는거 알지??
이제,엄마도 어느정도 감기가 다 나아간단다.
아빠 수술하신것도 그렇고.....
아들,]
날씨가 그래도 춥지 않아서 다행이야..^^
오늘도 힘들게 걷고 있겠지`,,,,화이팅하자~~~싸랑해
벌써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버렸어.
이제는 조금 적응 되서 괜찮겠지?,,^^
몇년전에 형을 보낼때면 항상 눈물이 났었는데,....
너는 너무 의젓해서 마음이 놓인단다.그만큼,너를 믿는다는거 알지??
이제,엄마도 어느정도 감기가 다 나아간단다.
아빠 수술하신것도 그렇고.....
아들,]
날씨가 그래도 춥지 않아서 다행이야..^^
오늘도 힘들게 걷고 있겠지`,,,,화이팅하자~~~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