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처음 해보는 행군!! 도전은 아름다운거야 우상이는 언제나처럼 적응 잘하고 또하나의 기쁨 한가지를 찾아 오겠지, 네가 없는 지금 엄마도 게으름 피우지않고 하루하루 소중히 지내고있어 울 아들 넘 보고싶다. 우상!! 너라면 정의에 용사 할머니, 형아가 없어서 심심했던지 '형아최고'라고 칠판에 도깨비 그림고함께 써놓은 동생과 표현할수 없을만큼 사랑하는 아빠,엄마가 늘 응원하고 믿고있다는거 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