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날 공항까지 못가주어서 미안하다.사진으로보니 맘이놓이고 더의젓해보이는구나 하루하루 힘든점도 있겠지만 그런시간도 또한 소중함으로 남을거야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들 좋은순간순간을 만들고 오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