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제일 힘든 시간이었을거야~ 적응은 잘 하고 있지? 많이 보고 싶구나~! 발은 괜찮은지... 너에게 뼈와 살이되는 시간이 될거야 힘들겠지만 이겨 내리라 믿는다 집에 아들들이 없어서 허전하구나~ 형아가 걱정 많이하더라 너도 군대간 형아 걱정했던 것처럼... 아빠도 엄마도 형아도 응원 많이 보낼게 열심히하길... 사랑스런 내아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