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걱정에 잠이 안온다..혹시 오늘 소식지 올라왔나하구 자려구 누워 있다가 자꾸 불안하여 벌떡 일어나지네..니도 알지 엄마 한 번 누우면 귀찮아서 잘 안일어나는거.. 넌 행군이 힘들어 잠들었겠지..보고 싶다. 꿈 속에서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