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아! 안산 작은엄마야♥상근♥ 불연듯 우리상권이 어릴적 생각이나네 항상 조용하고 말없어도 생글생글 잘웃고 맡은일엔 책임지게잘하구 자기 고집도 있었던것같구^^깡다구없게보이던 니가 벌써 두번씩이나?? 대견스럽구 내자신이 부끄럽게느진다..남은일정동안 힘내구 명절날보자꾸나 끝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