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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하는데.. 올라갈수록 더 추울거다. 옷은 여러겹 겹쳐서 잘입고 다니는지... 항상 네가 옷을 넘 얇게 입고 다녀서... 사진 마다 승후얼굴이 상기되어 있으면서도 뭔가 생기있고 되려 더 밝아보이기까지해서 좋구나. 매일매일 일기체크하면서, 또 지도에서 네가 걸어겄으리라 생각되는 노선을따라가본다.
밥잘먹지? 엄마, 아빠도 못해본 이런 어려운 여행을 네가 선듯가겠다고 하는게 아직도 놀랍다. 고된순간이 많겠지만, 되도록 즐기면서, 형동생, 대장님과 재미있게 어울리면서 걸으면 고단함이 훨씬 줄어들거다. 오늘도 화이팅!! 정말 보고싶구나.
해운대에서 엄마,아빠, 윤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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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744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지훈이와 지원이에게 김지훈김지원 2012.01.11 309
744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현희! 이현희 2012.01.11 317
7447 국토 종단 이삐야~♥ 이도희 2012.01.11 564
7446 국토 종단 엄마의 보물2호 보아라 황윤택 2012.01.11 380
7445 국토 종단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진호에게 염진호 2012.01.11 438
7444 국토 종단 신땅! 신혜연 2012.01.11 292
7443 국토 종단 태경이 들리나~ 이태경 2012.01.11 484
7442 국토 종단 기둥! 신재민 2012.01.11 310
7441 국토 종단 드디어 아들 얼굴 가까이서 보았네 나정호 2012.01.11 274
7440 국토 종단 사랑하는 권용후 권용후 2012.01.11 337
7439 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2.01.11 331
7438 국토 종단 용로야~ 방금 네 편지 읽었어... 윤용로 2012.01.11 309
» 국토 종단 승후에게, 사랑하는 큰아들 김승후 2012.01.11 243
7436 국토 종단 드디어준수고향^^ 이도희 2012.01.11 446
7435 국토 종단 멋진 김성진 김성진 2012.01.11 406
7434 국토 종단 멋진아들 강희야 김강희 2012.01.11 357
7433 국토 종단 제1연대 "권정범대장" 권정범 2012.01.11 371
7432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11 415
7431 국토 종단 울 아들 정일아~~ 서정일 2012.01.11 378
7430 국토 종단 보고싶다 아들 이현희 2012.01.11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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