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2.01.11 10:24

멋진아들 강희야

조회 수 357 댓글 0
오늘은 영하 12도다.그쪽은 어때? 좀 따뜻하지?
강희 얼굴이 오늘은 정면에서 그나마 웃기도 하고? 좀 적응됐어?
멋지다. 열심히 걸어서 서울까지 오고. 좀더 마음이 커지고 넓어지고 좀더 높은 꿈을 꾸길 바래.  강희의 미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길 바래. 그냥 걷기만 하면 힘드니까.
조만간 편지가 전달된다니까. 많은 힘이 되길 바란다.어제는 누나가 강희가 너무많이 보고싶다고 하드라. 아들의 빈자리가 크긴 커요. 집안이 조용하니까.
아들!  오늘도 힘내고 서울을 향하여 열심히 걷고 웃고 도전하렴.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744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지훈이와 지원이에게 김지훈김지원 2012.01.11 309
744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현희! 이현희 2012.01.11 317
7447 국토 종단 이삐야~♥ 이도희 2012.01.11 564
7446 국토 종단 엄마의 보물2호 보아라 황윤택 2012.01.11 380
7445 국토 종단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진호에게 염진호 2012.01.11 438
7444 국토 종단 신땅! 신혜연 2012.01.11 292
7443 국토 종단 태경이 들리나~ 이태경 2012.01.11 484
7442 국토 종단 기둥! 신재민 2012.01.11 310
7441 국토 종단 드디어 아들 얼굴 가까이서 보았네 나정호 2012.01.11 274
7440 국토 종단 사랑하는 권용후 권용후 2012.01.11 337
7439 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2.01.11 331
7438 국토 종단 용로야~ 방금 네 편지 읽었어... 윤용로 2012.01.11 309
7437 국토 종단 승후에게, 사랑하는 큰아들 김승후 2012.01.11 243
7436 국토 종단 드디어준수고향^^ 이도희 2012.01.11 446
7435 국토 종단 멋진 김성진 김성진 2012.01.11 406
» 국토 종단 멋진아들 강희야 김강희 2012.01.11 357
7433 국토 종단 제1연대 "권정범대장" 권정범 2012.01.11 371
7432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 2012.01.11 415
7431 국토 종단 울 아들 정일아~~ 서정일 2012.01.11 378
7430 국토 종단 보고싶다 아들 이현희 2012.01.11 306
Board Pagination Prev 1 ...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