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지금 국토 생활 어때? 재미있어? 뭐, 형이 가고 싶다는 '제 2의 도시 부산' 에 가니까 좋겠지. 그것보다 형 사진 찍을 때 뭔가 살벌한 느낌이 드는데 별 일 있는 거는 아니겠지? 예를 들어 물집 4~5개 정도 생겼다거나, 동상이나 걸렸거나 그런 거 말이야.(ㅎㅎㅎㅎ)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어. 그니까 기합 받고 그래도 그냥
미 . 친 . 듯 . 이 . 웃 . 어. 그리고 사진 찍을 때도 마찬가지로 제발 좀 웃어.
경 . 험 . 자 . 로 . 써 말 . 해 . 주 . 지 . 만 그렇게 하면 엄마, 아빠가 보기에도
안 좋지만 갔다 와서의 추억이 얼마 없다고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짝 웃고, 잘 있어. 하루가 지옥같겠지만 말이야.
수고 廉(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어. 그니까 기합 받고 그래도 그냥
미 . 친 . 듯 . 이 . 웃 . 어. 그리고 사진 찍을 때도 마찬가지로 제발 좀 웃어.
경 . 험 . 자 . 로 . 써 말 . 해 . 주 . 지 . 만 그렇게 하면 엄마, 아빠가 보기에도
안 좋지만 갔다 와서의 추억이 얼마 없다고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짝 웃고, 잘 있어. 하루가 지옥같겠지만 말이야.
수고 廉(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