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울 성민아`~`` ,이성민2012.01.11 00:28 동생 경진이에게. 유경진2012.01.11 00:58 욜~~~ 이현희2012.01.11 01:08 사랑하는 지훈이와 지원이에게 김지훈김지원2012.01.11 01:31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현희! 이현희2012.01.11 01:35 이삐야~♥ 이도희2012.01.11 01:52 엄마의 보물2호 보아라 황윤택2012.01.11 04:24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진호에게 염진호2012.01.11 07:26 신땅! 신혜연2012.01.11 07:44 태경이 들리나~ 이태경2012.01.11 07:59 기둥! 신재민2012.01.11 08:29 드디어 아들 얼굴 가까이서 보았네 나정호2012.01.11 08:29 사랑하는 권용후 권용후2012.01.11 09:00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2012.01.11 09:32 용로야~ 방금 네 편지 읽었어... 윤용로2012.01.11 09:45 승후에게, 사랑하는 큰아들 김승후2012.01.11 10:05 드디어준수고향^^ 이도희2012.01.11 10:16 멋진 김성진 김성진2012.01.11 10:21 멋진아들 강희야 김강희2012.01.11 10:24 제1연대 "권정범대장" 권정범2012.01.11 10:26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