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사랑하는 아들 지훈에게 김지훈2012.01.12 16:54 현수에게....(8) 지현수2012.01.12 16:58 아들!!!! 최승호2012.01.12 17:00 이쁜 공주!! 최하정2012.01.12 17:17 사랑하는 내 조카들에게 최승호, 최하정2012.01.12 17:35 윤택이에게 황윤택2012.01.12 17:46 아들,,오늘은 춥던데,,,,,, 박상권2012.01.12 17:57 사랑하는 도희 보아라 이도희2012.01.12 18:07 상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민호2012.01.12 18:12 도희양 이쁜 언니다 !ㅋㅋ 이도희2012.01.12 18:15 분당이모 김민재2012.01.12 18:17 도희 강아지! 보고 싶구나! 이도희2012.01.12 18:28 살인미소란 치명적매력을가진 용로에게:D 윤용로2012.01.12 19:02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2012.01.12 19:15 씩씩~! 용감~! 튼튼~! 김영우2012.01.12 19:45 강희야 보렴...! 김강희2012.01.12 19:46 귀한아들정말보고싶다 김상민2012.01.12 19:49 아들 진영이에게 문진영2012.01.12 20:05 귀한아들정말보고싶다 김상민2012.01.12 20:07 사랑스런운 조카에게 이영준2012.01.12 20:18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