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준혁야~ 이모야^^ 장준혁2012.01.09 09:00 상권,,,,화이팅!!! 박상권2012.01.09 09:25 용로야~ 지금은 어디쯤이니? 윤용로2012.01.09 09:47 사랑하는 아들 김강희2012.01.09 09:51 도희~♥ 끄떡없지! 이도희2012.01.09 11:08 보고싶다 우상^^ 남우상2012.01.09 11:16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2012.01.09 11:21 혜여니에게 신혜연2012.01.09 11:22 사랑하는 아들 태경아 이태경2012.01.09 11:39 영채야 안녕! 나영채2012.01.09 11:42 편지 잘 받았어~~ 서정일2012.01.09 11:52 예쁜딸혜림 채혜림2012.01.09 12:01 힘내라 성진 김성진2012.01.09 12:02 의젓한 찬호에게 박찬호2012.01.09 12:20 힘내라..힘(준혁) 장준혁2012.01.09 12:23 사랑하는 형우에게 김형우2012.01.09 12:29 벌써 일주일~~ 이준원2012.01.09 13:01 정우에게 한정우2012.01.09 13:01 뚱뚱한 우리오빠 신재민2012.01.09 13:06 엄마의 두 번째 편지다 조석현2012.01.09 13:26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