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수경이 파이팅! 추수경2012.01.09 20:49 신혜연 신혜연2012.01.09 20:57 울 딸 보고싶네.. 신혜연2012.01.09 21:17 자랑스러운 진호에게 염진호2012.01.09 21:25 승후에게, 보고싶은 큰아들.. 김승후2012.01.09 21:39 장준혁 장준혁2012.01.09 21:46 준혁이오빠동생~! 장준혁2012.01.09 22:15 국토종단중인 현모야!! 김현모2012.01.09 22:17 히히힛~~~웃어웃어 울 아들*^^* 조동욱2012.01.09 22:20 기둥! 신재민2012.01.09 22:29 씩씩한 아들에게 권용후2012.01.09 22:57 혜연이에게 신혜연2012.01.09 23:04 우진이에게 고우진2012.01.09 23:08 My son I love you~ 이현희2012.01.09 23:22 정호야 형이다!! 나정호2012.01.09 23:26 잘생긴 태훈 이태훈2012.01.09 23:47 보고싶은 현희야~~~ 이현희2012.01.09 23:48 사랑하는 성민아 이성민2012.01.09 23:53 열심히 잘 이겨내고 올 우리 현희에게!! 이현희2012.01.09 23:58 돼지코하이 이성민2012.01.09 23:59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