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안녕 까시야~~ 이태훈2012.01.10 00:06 귀염둥이 아들~!!! 김영우2012.01.10 00:09 경진이에게. 다섯 번째 편지. 유경진2012.01.10 00:14 혜연아~~ 신혜연2012.01.10 00:26 도희~♥ 코자니? 이도희2012.01.10 01:21 지금은 꿈나라~?? 예쁜딸혜림2012.01.10 01:38 보고싶은 형진이_2nd 우형진2012.01.10 04:49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2012.01.10 07:50 사랑하는 나의 아들승호에게 최승호2012.01.10 08:27 승후에게, 잘잤니? 김승후2012.01.10 08:27 나의사랑 나의딸 하정아 최하정2012.01.10 08:42 씩씩하고 늠름한 준혁아~ 장준혁2012.01.10 09:11 정우.... 보고싶다 박정우2012.01.10 09:14 힘내라 찬호야 박찬호2012.01.10 09:24 기둥! 신재민2012.01.10 09:56 씩씩한 아들 강희야 김강희2012.01.10 10:09 보고싶은 아들 정민석2012.01.10 10:25 용로야~ 엄마 마음이 벅차다... 윤용로2012.01.10 10:30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2012.01.10 10:34 귀한아들보고싶다 김상민2012.01.10 10:54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