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정우야~ 이정우2012.01.10 20:16 우리형 남우상2012.01.10 20:21 민재의 새해 김민재2012.01.10 21:05 보고싶은 아들아 정민석2012.01.10 21:21 보름 달이 떠있는 거 봤니? 서정일2012.01.10 21:22 재욱에게..6 이재욱2012.01.10 21:24 장한아들에게 김상민2012.01.10 22:04 내 동생 정우 박정우2012.01.10 22:25 용감무쌍 늠름한 정현우 대원 보시오~~ 정현우2012.01.10 22:52 수경이의 국토종단의 순탄한 행보를 응원할께 추수경2012.01.10 23:01 사랑하는 태훈이에게 이태훈2012.01.10 23:03 사랑하는 성민이에게 이성민2012.01.10 23:06 태훈아 안녕 이태훈2012.01.10 23:25 장준혁 장준혁2012.01.10 23:44 준혁이오빠동생~! 장준혁2012.01.10 23:58 사랑스런아들태훈아 이태훈2012.01.11 00:05 혜연이에게 신혜연2012.01.11 00:24 울 성민아`~`` ,이성민2012.01.11 00:28 동생 경진이에게. 유경진2012.01.11 00:58 욜~~~ 이현희2012.01.11 01:08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