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현모야~~ 김현모2012.01.11 17:55 찬호야. 아빠다. 박찬호2012.01.11 18:13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2012.01.11 18:32 오빠 Hi~ 김진성2012.01.11 18:53 자랑스런 울 아들 남우상2012.01.11 18:53 To.사랑하는 도히에게♡ 이도희2012.01.11 19:01 씩씩한 형우에게 김형우2012.01.11 19:03 최승호에게 최승호2012.01.11 19:38 최하정에게 최하정2012.01.11 19:48 씩씩한 창희에게 김창희2012.01.11 20:16 재욱에게...7 이재욱2012.01.11 20:23 또히야>< 이도희2012.01.11 20:43 날씨아 더 추워져라 ~~~~~~~ 박상권2012.01.11 20:55 국토 생활 어때? 염진호2012.01.11 20:58 보고싶어 내아들!!! 김상우2012.01.11 21:21 도희양 ㅎㅎㅎㅎ 이도희2012.01.11 21:38 도희야 안녕? 이도희2012.01.11 21:44 옥도히 이도희2012.01.11 22:10 용후 오빠 잘지내? 권용후2012.01.11 22:30 보고싶은 내아들 순영아. 장순영2012.01.11 22:34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