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Prev 사랑하는 도희에게^^ 사랑하는 도희에게^^ 2012.01.12by 이도희 경진이에게. 여섯 번째 편지. Next 경진이에게. 여섯 번째 편지. 2012.01.12by 유경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보고싶은딸 채혜림2012.01.12 00:48 사랑하는 도희에게^^ 이도희2012.01.12 01:05 정말 보고시픈 이쁜 내딸 혜림아~~ 채혜림2012.01.12 01:15 경진이에게. 여섯 번째 편지. 유경진2012.01.12 01:25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2012.01.12 04:34 영채 힘내!! 나영채2012.01.12 07:08 숭여이 용로 잘하고 있니~?^^ 정순영,윤용로2012.01.12 07:12 권정범 안녕~^^?? 권정범2012.01.12 07:16 유진이 안녕~^^ 정유진2012.01.12 07:21 엄마가 진영이에게 문진영2012.01.12 08:00 권용후대원 ~ 권용후2012.01.12 08:49 용로야~ 서울은 날씨가 무척 춥단다~~ 윤용로2012.01.12 09:10 라면은 맛있었니? 서정일2012.01.12 09:23 정우야~~~~엄마 박정우2012.01.12 10:31 멋진 태경이 이태경2012.01.12 10:33 도여비 홧팅 송도엽2012.01.12 10:46 씩씩한(장준혁) 장준혁2012.01.12 10:58 그리운 태경~ 이태경2012.01.12 11:06 으쌰~~홧팅 이현희2012.01.12 11:11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2012.01.12 11:2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