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재욱에게...8 이재욱2012.01.13 12:15 자랑스럽고 보고싶은 아들에게 조석현2012.01.13 12:16 찬호야 곧 보겠구나 박찬호2012.01.13 12:25 사랑하는 수경아~~~~ 추수경2012.01.13 13:17 사랑하는 태훈이에게 이태훈2012.01.13 13:40 에~~~궁 창희야 살려줘!!!! 김창희2012.01.13 14:20 보고싶은딸 채혜림2012.01.13 14:49 자랑스러운 이찬영! 이찬영2012.01.13 14:53 현수에게...(9) 지현수2012.01.13 15:15 윤택이 으랏차차 황윤택2012.01.13 15:37 보고싶은 지훈아~~ 김지훈2012.01.13 16:04 유진공주님 정유진2012.01.13 16:12 자랑스런 지원아~~~ 김지원2012.01.13 16:14 신땅/사랑해 신혜연2012.01.13 16:28 사랑하는 종민에게 신종민2012.01.13 16:44 사랑하는 영준.진영이에게 문진영2012.01.13 17:03 승후에게, 사랑하는 큰 아들 김승후2012.01.13 17:52 최승호에게 최승호2012.01.13 18:22 상권아 안녕 박상권2012.01.13 18:39 최하정에게 최하정2012.01.13 18:51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177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