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귀한아들정말보고싶다 김상민2012.01.13 19:21 동생 종민이에게 신종민2012.01.13 20:42 아빠의희망 진호야 염진호2012.01.13 20:47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 이동하~~~^^ 이동하 맘2012.01.13 20:57 놀기대장~ 김영우~!!! 김영우2012.01.13 20:59 김상민에게 김상민2012.01.13 21:04 사랑하는 아들 지훈에게 김지훈2012.01.13 21:13 한걸음 한걸음 남우상2012.01.13 21:20 우상! 제천 둘째 삼촌이야 남우상2012.01.13 21:35 사랑하는 승후에게 김승후 아빠2012.01.13 21:50 보고싶은우진이에게 고우진2012.01.13 22:28 목표를 세우고 꿈꾸고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렴. 김지원2012.01.13 22:37 경진이에게. 일곱 번째 편지. 유경진2012.01.13 23:13 어이~상권 잘 걷고있는겨? 박상권2012.01.13 23:37 할로~~ 이현희2012.01.14 00:24 혜림이언니야~ㅋ 채혜림2012.01.14 00:43 반가운얼굴 채혜림2012.01.14 01:18 성민아봐라 이성민2012.01.14 01:49 수경이에게 이 글이 전달 되길 바라며... 추수경2012.01.14 02:03 신땅-3연대 파이팅 신혜연2012.01.14 02:4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1773 17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