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민재 에께 김민재 보아라2012.01.14 05:58 아들인 김상민에게 김상민2012.01.14 07:47 현모형 화이팅!! 김현모2012.01.14 08:25 그리운아들~현모에게~ 김현모2012.01.14 08:57 자람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2012.01.14 09:46 상권에게 외삼촌이 박상권2012.01.14 10:57 보고싶은 강희야 김강희2012.01.14 11:10 대견한 딸에게!!!!! 김다미2012.01.14 11:28 어디있나? 정유진2012.01.14 11:39 영현아! 누나란다 선우영현2012.01.14 11:55 태경~ 들리나~ 이태경2012.01.14 12:23 지현언니안녕 박지현2012.01.14 12:47 내아들 창희야,,,, 김창희2012.01.14 14:28 6연대 현우! 정현우2012.01.14 14:47 우상아~~ 남우상2012.01.14 16:26 지현아,은주야... 홍지현,은주2012.01.14 17:40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이찬영2012.01.14 17:54 안녕 이현희 이현희2012.01.14 18:32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2012.01.14 18:42 최하정에게 최하정2012.01.14 19:23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1773 1774 177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