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정말 멋진 태건이에게~~ 윤태건2004.08.01 20:13 정말 멋진 우리 주영!!! 김주영2004.01.08 13:57 정말 멋진 김경호에게 김경호2005.08.05 08:37 정말 멋있는 아들에게.... 이승준2003.08.05 15:01 정말 많이 보고싶다. 솜다리야~ 김솜다리2011.07.27 22:02 정말 많이 보고싶네?^^* 박지원2004.07.31 18:49 정말 덥지? 이재혁2005.07.19 17:05 정말 덥다만^^ 한동현2006.08.02 20:24 정말 덥네!! 김민준,김민제2006.08.03 10:10 정말 대단한 우리형에게 박상재2008.01.13 11:07 정말 대단하다~ 김종현2009.01.14 13:34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한 대원의 엄마2005.07.28 14:30 정말 고생 많았지? 진예하2005.01.19 13:30 정말 감사합니다 김희진대장님2005.08.14 18:23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재관 대장님2005.08.08 01:57 정말 반갑다 베라모드 운경이 엄마가2002.08.01 10:17 정많은 아들 백규하2005.08.14 13:26 정리 박세진2004.08.04 18:19 정률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말. 이정률2004.07.29 21:45 정률아, 네 편지읽었다 이정률2004.08.01 16:51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