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야. 여기는 영하16도야. 많이 힘들지? 강희 좋아하는 라면먹어서 맛있었겠다. 어때? 많이 날씬해졌어?
씩씩한 아들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길.
참 컴퓨터도 다 고쳐놓았어. 어제는 엄마가 강희방에서 잤어.자다가 문득 문득 아들 생각이 나드라.
알찬경험 많이하고. 얼른 강희편지도 보았으면 좋겠다.
미소천사 우리 아들. 서울까지 무사히, 집까지 무사히 오길.
씩씩한 아들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길.
참 컴퓨터도 다 고쳐놓았어. 어제는 엄마가 강희방에서 잤어.자다가 문득 문득 아들 생각이 나드라.
알찬경험 많이하고. 얼른 강희편지도 보았으면 좋겠다.
미소천사 우리 아들. 서울까지 무사히, 집까지 무사히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