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무지무지하게 보고 싶은 준혁에게^^

by 장준혁 posted Jan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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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준혁이 사진이 엄청 크게 나와서 지은이랑 탄호성을 지르며 봤단다..
떡라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왔네..떡은 상으로 받은 보너스인가??
울아들 잘지내구 화합해서 라면 끊여먹는 모습보니까 안심이 되네..
지금은 힘든과정이지만 나중엔 멋진 추억이 되겠구나 하는생각을 했다.
잘생긴 울아들!!
오늘 엄청 추운날씬데 행군 열심히 하겠지.. 고생이 많고, 힘들지만 19일날
생각하며 힘내!!!
장준혁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