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날씨가 이리도 추울까 싶었는데 1박2일처럼 미션도 있고 연대원끼리 협동해서 라면도 끓여보고 은근히 잼있어 보이는구나 쉽지않아 보이지만 서로서로 배려하며 돕는모습을 상상하니 안심도되고 우리 우상이가 또하나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갖게되어 기쁘구나 오늘도 샤워할수 있어 좋았겠네? 생김새와 다르게왕깔끔장이가 조금은 적응했을것 같아 엄마의 자부심인 아들!♥ 힘듬속에 즐겁게 하리라 믿는다. 1번?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