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 막내 지원아~~~ 거기서도 열씨미 떠들고 있을 니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팔~~또 비빔면이 먹고 싶어요ㅠㅠ하며, 집에 오면 매일 끓여주세요...하며 편질 쓰겠지?^^ 당연히 끓여줄께. 걱정말고 아프지 않게 무사히